파스칼
파스칼(1623~62)은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 겸 과학자로서,
주저는 <명상록>이다.
이 책에서 그는 인간에 대해 <생각하는 갈대>라는 표현을 사용했다.
그는 가톨릭 신자였으나, 가톨릭의 주류 세력, 특히 야소회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다.
그는 교부 어거스틴의 사상에 매력을 느꼈고,
그래서 종교개혁자들처럼 solus Christus(= 오직 그리스도)를 외쳤다.
파스칼
파스칼(1623~62)은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 겸 과학자로서,
주저는 <명상록>이다.
이 책에서 그는 인간에 대해 <생각하는 갈대>라는 표현을 사용했다.
그는 가톨릭 신자였으나, 가톨릭의 주류 세력, 특히 야소회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다.
그는 교부 어거스틴의 사상에 매력을 느꼈고,
그래서 종교개혁자들처럼 solus Christus(= 오직 그리스도)를 외쳤다.